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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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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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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부 소개

 

 

1936년에 창단된 우리학교 야구부는 유명 선수들과 야구인들을 양성한 야구 명문고교로 2024년 현재 야구부에 많은 애정을 가지신 문정식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권오현(야구부장), 진민수(감독), 조정훈(코치), 박으뜸(코치), 강민국(코치)와 34명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다. 2001년 대붕기 우승, 2003년 화랑대기 준우승, 2004년 대붕기 공동우승, 제8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동메달, 2013년 봉황대기 3위, 2014년 황금사자기 준우승, 봉황대기 3위, 2015년 봉황대기 3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2016년 제70회 황금사자기 준우승, 제97회 전국체육대회 동메달, 제76회 청룡기 3위를 획득하였다. 이는 학교 당국의 배려, 지도자의 열의,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과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마산용마고 야구부 선수들은 야구 명문으로 이름을 알린 선배들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서 하루도 쉴 틈 없이 학업과 훈련에 임하고 있다.

- 본교출신 유명프로선수로는 정학수(48회), 유두열(49회), 박용성(51회), 박영태(52회), 한문연(53회), 박동수(55회), 공필성(60회), 장원삼(76회,LG), 조정훈(79회,롯데), 오정복(79회,KT), 정훈(80회,롯데), 김민우(89회,한화), 안상현(90회,SK), 김성현(90회,넥센) 등이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거나 현역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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